부평구청 홍보팀 - 서명옥 기자
2024-11-14
2022년 제1차 ‘청년창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울몬스터(대표 김보민)는 색을 통해 나를 만날 방법을 제시한다. 현대인의 불안하고 복잡한 감정을 색채 심리상담을 통해 캐릭터로 승화하고, 자기 객관화를 통해 변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 취재기자 서명옥
김보민 대표는 디자인을 전공해 국내외 전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퍼스널컬러 브랜드를 오픈해 현재까지 8년간 4,000명 이상 상담을 진행했고, 젊은 세대가 내적 문제와 기분장애를 겪고 있는 것을 보면서 교육심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이후 평생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고, 지난해 8월
소울몬스터를 설립했다.
‘맞춤 캐릭터심리상담’은 소울몬스터가 개발한 CCTA(Color Character Type Analysis: 색채 캐릭터 유형 분석)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색채 심리학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행동 특성을 캐릭터로 디자인해 보이지 않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유형 검사이다. 답변 분석을 통해 9가지 캐릭터 유형의 비율(%)을 확인하고 최상의 캐릭터 조합을 통해 자신의 특징을 이해하고 불편한 마음과 감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 상담이 진행된다.
소울몬스터는 색채심리상담사와 퍼스널컬러 브랜딩, 종합자격증·창업반 자격증 교실을 운영하며 전문 강사 양성을 준비하고 있다. 퍼스널컬러 브랜딩 자격과정도 10월 오픈 예정이다.
김 대표는 “소울몬스터의 기업 철학은 ‘단순한 표현은 있지만 단순한 감정은 없다’이다. 현재 일터와 사람들, 유유기지 부평 출강과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을 워크숍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라며, “5년 안에 감정 콘텐츠 공간 오픈을 목표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