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입주 발표가 나고 한달 만에 찾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간이 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교육이 없는 날에는 찾아와
생각 정리, 글쓰기,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회의실과 강의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인데
책이 출간되면 책을 티켓으로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주 1회 정도는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기이해, 관계이해, 고객이해 등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누구나
CCTA 도구를 활용해 보길 추천드려요!